
양구의 바람(Wind)이 키우고,
60일의 바람(Hope)을 담은,
양구 시래기 바람찬
때 묻지 않아 더 소중한
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
간직한 양구
맑은 물과 신선한 공기,
청정 자연에 둘러싸인
양구에서 농부의 땀방울로
기른 ‘양구 펀치볼 시래기'
양구의 청정 옥토가 주는
영양분을 머금고 자라
더 건강하고, 더 신선하게
찬바람과 기다림의 끝에야
맛볼 수 있는, 영양 가득한
양구 시래기 바람찬
양구의 바람(Wind)이 키우고,
60일의 바람(Hope)을 담은,
양구 시래기 바람찬
양구의 바람(Wind)이 키우고,
60일의 바람(Hope)을 담은, 양구 시래기 바람찬
양구시래기 바람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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